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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한잔 마시고 바람도 살랑 부는날이라 천천히 시내 한바퀴 돌았어요..
데모로 시끄럽기 전이라
시내는 한적해서 걷기 좋더라구요
1885년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교육관인 배재학당에서 시작해서
1885 설립된 최초의 교회인 정동교회도
아직은 한적한 덕수궁 돌담길
시원한 분수의 시청앞 광장
멀리 남산도 가깝게 느껴지는 시내 산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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