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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선 10시 반쯤 나오고 가게는 11시 전에 도착했답니다. 10시 반쯤 오려고 했는데 그보단 9시 반에 나와서 출근 전에 1시간정도 산책을 하려고 했는데 완전히 계획이 틀어졌어요. 5시 퇴근하고 산책을 하게 되면 밤이라서 많이 어둡고 추워지더라고요. 하지만 오늘도 산책을 오전에 못했으니 또 오후에 산책하게 생겼네요😅
가게 오픈하고 우리 라떼 아침도 먹인 다음에 가게에 있는 간식을 좀 먹어요. 어제 구워놓은 은행하고 귤 2개 먹네요. 귤 1개는 벌써 먹었고 하나 남았을 때 사진 찍었네요.
출근할 때 라떼 사진이에요. 라떼가 가족들이랑 집에 있어도 되긴 하지만 내가 일 다하고 라떼 산책시키기가 너무 힘들어서 데리고 나온답니다. 사실 가게에서도 집처럼 계속 자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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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실한라떼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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