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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한낮 햇살이 너무 더워서 오늘은 새벽에 일어나자마자 빨리 준비해서 라떼랑 나갈려고 준비했어요
아침에 200g에 쪘었는데 소식이 있어서 화장실 갔다 오니까 다시 200g에 빠졌서 😅 유지(다행이죠?ㅋㅋ)
마인드 키도 하고 플챌도 하고 아침에 먹을 샌드위치도 얼른 만들어 준비했더니 아침 시간이 금방 한 시간 가네요.
6시 50분 쯤에 라떼랑 집에서 나왔답니다.
남산타워를 목표로 열심히 걸어갔어요.
장충체육관쯤에 장충당 공원에 있어서 거기서 싸운 샌드위치랑 야채 펼쳐서 먹기 시작했답니다.
그래도 야채(당근 오이 파프리카 브로콜리) 준비하면서 양배추라페랑 견과류 오렌지, 사과와 방울토마토도 하나씩 넣었구요. 통밀빵샌드위치는 야채랑 양배추라페와 닭가슴살과 치즈와 갈릭소스까지 넣어서 엄청 맛있었어요.
아침에 이르기도 하고 시간이 없으니 라떼도 아침은 못 먹거든요. 라떼 아침도 챙겨와서 옆에서 먹고요
누나 샌드위치 먹을 때 닭고기랑 빵도 먹고 싶어 해서 좀 나눠줬어요
장충단공원에서 아침 먹은 벤치.
어느 정도 먹고 화장실 가서 준비하고 본격적으로 남산 올라갈려고 해요. 먹었으니 힘내서 으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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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실한라떼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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