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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로 산 딸기가 아직은 쌩쌩해서 빼고 사과 많이 넣은 샐러드를 만들었습니다. 그랬더니 색깔이 조금 덜 알록달록하네요.ㅋㅋ
엄마랑 같이 냠냠~~ 오늘은 엄마가 샐러드 마지막를 드셨답니다.
어제 저녁에 새로 한 반찬이 5개나 됐는데 거의 그것만 냉장고에서 빼서 차리고 아침에 달걀찜 하나 더 해주셔가지고 이렇게 풍성한 반찬으로 밥을 맛있게 먹었네요.
엄마랑 동생은 새로한 밥 먹고 나는 냉장고 밥(저항성 전분으로 만들어) 데워 먹었어요.
밥 담을 때 제가 배가 고팠는지 욕심을 담아 좀더 담아나봐요. 먹고 나니 밥이 많았는지 배가 부르네요. 보통 밥 먹고 이 정도는 안 부르는데.
이건 담을 때 마음가짐도 중요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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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실한라떼누나
신고글 아침은 어제 반찬에다 계란찜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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