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은 어쩔 수 없이 간단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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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요가 수업이 있어서 마치고 도시락을 사올까? 하다가 오늘 메뉴가 영 마음에 안 들어서 편의점에서 좀 작은 샐러드 하나 사왔어요.

엄마가게에서 배추랑 방울토마토 견과류 더해서 셋이서 먹었어요. 물론 내가 가장 많이 먹고 두분는 나물 비빔밥이랑 같이 먹었답니다. 저는 아침에 비빔밥을 먹어서 밥은 안먹었어요. 사실 샐러드 먹고 집에 가서 밥 먹을려고 다리가 아파 꼼짝하기 싫어서 그냥 있다보니 점심시간이 끝난 거 같애요.

좀 나중에 한라봉 반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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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실한라떼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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