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검색어
잠깐 살게 있어 나갔다가 공원 들렀는데 역시나 봄이 한창이네요
여름처럼 햇볕이 뜨겁긴한데 그늘따라 걷다보니 역시나 좋네요...
산책로에 없는
제비꽃도
진달래도
그리고 보릿고개 배고품을 "조"와 비슷하다고 이름붙인 조팝나무까지
봄으로 그득하네요..
*벚꽃축제가 한창이라 윤중로까지 사람 엄청나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