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때가 있었죠

이런 때가 있었죠

이런 짧은 치마를 입었던 때도 있었네요

지금은 살이 쪄서 꿈도 못꾸는..

7년이라는 세월이 참 야속합니다

언젠가 자신있게 옷 입을 날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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