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내 심금을 울리는 톰 아저씨

https://geniet.moneple.com/diet_stimulus/5982047

 

둘째 막내랑 영화관 가서 미션 임파서블 보고 왔어요.

제 어릴때 007 시리즈는 이미 끝난 거 같고.

이제 스파이물은 에단 헌트네요.

도대체 저 나이에 몸관리는 어떻게 하시는지, 

헐리웃 대표 성룡 배우 같아요.

아직도 간지나는 몸매, 슈트 핏, 우리 애아빠 보면 화나요.

둘이 같이 헬스, 운동권 끊어야 겠는 맘 먹는 하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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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hwhl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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