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젤 그리워하는(?) 시절의 사진입니다
164 / 47-49kg 이었는데요 ㅎㅎㅎ
생리때문에 살이 올라도
사진속 슬쩍 낙낙한 원피스는 지금보면 손바닥 만한데 어떻게 입었지? 싶어요
지금은 저렇게까지 다시 뺄수는 없겠지만ㅋㅋ
50kg 유지하자 하고 빼고 있습니다.
나이살이려나요 ㅎㅎㅎ 정말 안빠지네요ㅎㅎ
저때 더 생기돌고 쌩쌩했는데
과거의 나를 보면서 엑바 굴려야겠어용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