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에 개미허리 한번 만들어보고 싶어요.

아이들 낳기 전에는 남편이 제 몸중에 허리가 제일 예쁘다고 했었는데..ㅜㅜ

이젠 배둘레햄이 너무 묵직한 중년여성이 되어가네요.

아무리 예전 생각 해봐야 이미 지난일인데.

사람이 앞을 보고 살아야겠죠?

저는 이제라도 파이팅 해보고 싶어요^-^

예쁜 개미허리 가질 때까지 식단도 운동도 파이팅!

같이 지니어터가 되어봐요평생에 개미허리 한번 만들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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