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칼로리 계산기를 두들기며 매일매일의 식단을 구성하고 있는데요. 식단을 짜다가 술과 안주라도 넣는 날에는 죄책감에 우울해지곤 합니다. 주말에 마음 놓고 맥주 한 잔 즐기기 위해서 평소에 식단조절을 통한 다이어트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시원한 맥주를 마음놓고 먹기위해 오늘도 노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