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둘 낳고 키우고 관리를 안하다보니
어느새 몸은 굴러가려고 하네요
시댁을 갔는데 마루바닥 한곳이 헐거워져있었는데 밟으니 삐걱소리가 나더라구요
시어머니가 시댁식구들 다있는곳에서
저 몸을보라고 나무바닥 부신다고...ㅜㅜ하..
다이어트도하고 건강도찾고 그런소리도 이제 안들으렵니다
다이어트한다고 소희씨가 될순없지만 ㅜㅜ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