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과 건강을 찾기위해!

아이 둘 낳고 키우고 관리를 안하다보니

어느새 몸은 굴러가려고 하네요

시댁을 갔는데 마루바닥 한곳이 헐거워져있었는데 밟으니 삐걱소리가 나더라구요

시어머니가 시댁식구들 다있는곳에서 

저 몸을보라고 나무바닥 부신다고...ㅜㅜ하.. 

다이어트도하고 건강도찾고 그런소리도 이제 안들으렵니다

 

다이어트한다고 소희씨가 될순없지만 ㅜㅜ아자아자

자존감과 건강을 찾기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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