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남편 한손에 팔뚝이 속 들어 갔는데 지금은 넘쳐 나네요 ㅠㅠ
언제 이리 팔뚝이 두꺼워 졌는지 민소매는 ㅠㅠ 입자도 못하겠네요
예전에는 뷔에스타 원피스도 잘 입고 다녔는데 지금은 입고 싶어도 ㅠㅠ
그래서 결심 했내요 팔뚝살 빼서 어깨와 팔뚝을 자신있게 드러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