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세자매가 나트랑 여행가서 찍은 사진이네요.. 2020년 상반기까지는 저랬는데 2020년1월 우리나라에 코로나 확진자가 처음 발생하고 그 후로 계속된 확진자 증가로 팬데믹 상황에서 헬스장을 못가고 퇴근후 집에서맥주를 즐기다 보니 가랑비에 옷젖듯 조금씩 늘어나던 몸무게가 10kg이상이 늘어버렸네요..옷도 다 새로 사고...ㅠㅠ 정신차리고 작년 하반기부터 만보걷기를 하고 올해 봄부터 헬스장을 다시 다니면서 3~4kg은 줄였는데 아직도 3년전으로 돌아가며면 한참 남았네요...올해 다시 해외여행을 가는데 진짜 빨리 코로나 이전으로 되돌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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