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다이어트 자극제는 워터파크

어느덧 한여름이 눈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곧있으면 다들 바다로 산으로 떠날 것 같은데요.

뭐니뭐니해도 여름철 놀이의 백미는 워터파크 아니겠습니까?

올 여름 꼭 워터파크에 놀러가려하지만, 이미 각종 야식과 술에 쩌들어있는 저의 몸은 이상과 괴리감 1000000km 떨어져있네요.

게다가 제가 비록 정작 수영은 잘 못하지만 그게 뭐 중요한가요? 수영하러는 수영장에 가는 것이고 워팍은 물놀이하러 가는 곳이니깐요!!!

남은 기간 아무리 열심히 운동한다고 해도 비록 아래사진처럼은 될 수 없겠지만 그래도 멋진몸 가지신 분들 사진 보면서, 조금이라도 몸을 추스리기 위해(?) 더욱 열심히 운동에 매진해야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의 다이어트 자극제는 워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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