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여름이죠

사실 나이가 드니 

다이어트란 살을 빼기 위함이기보다

맛있는걸 더많이 먹기위해 하는것같네요

 

애둘이다보니 근력운동은 할시간도 없어서

겨우 만보걷기와 식단으로 열심히 빼봅니다.

그러다 주말 하루이틀 많이 먹다보면

1~2키로 금방이네요ㅠㅠ

 

체중계가 48  넘어가면 헉하고

다시 마음을 다잡아봅니다.

체중계는 이제 나와 한몸인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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