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 수영복 다시 입고 싶어요.

비키니 수영복 다시 입고 싶어요.

 

15년전 발리에 신행 가서 입은 비키니 수영복이에요. 그 땐 저 수영복을 입고 참 행복했었죠.

그런데 지금은 늘어난 뱃살 때문에 비키니 수영복은 꿈도 못꾸네요..그래서 너무 슬퍼요.

오늘부터라도 홈트하며 축 늘어진 뱃살 좀 빼야겠어요. 힘들겠지만 열심히 해볼게요.

아자아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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