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더워져서 친구들이랑 수영장에 가려 합니다.
그런데 똥배가 나와서 민망합니다.
간만에 입은 수영복도 너무 타이트하고요.
그래서 식단 조절과 걷기를 통해서 다이어트에 돌입합니다.
친구들한테 놀림받지 않을 정도만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