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남은 기회라고 하죠 살 뺄 수 있는..
완경이 되기 전 몸을 만들어 놓지 않으면 더더 잘 안빠지고
건강에도 위협이 된다기에 걱정이 많습니다
최근엔 더운 날씨도 한 몫 해서 땀도 잘 나고 야채값도 싸서 다시 시작하기 좋은 것 같아요
이번엔 무너지지 않고
넘 빡시게 말고 꾸준히 천천히 다이어트 하고 싶어요
야채를 좋아해서 퍽퍽한 닭가슴살을 좋아해서 그나마 다행이예요
너무 극단적으로 말고 몸에 좋은 거 위주로 먹어보려고 합니다
그 와중에 이렇게 행사도 있어서 참여하면서 더 힘을 얻어가네요 감사합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