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받은 허벅지 때문에 치마 외에는 입어보지 못한 짧은 바지~~~
더 나이들기 전에 한번은 꼭 입어보고 싶은데 이놈의 저주받은 허벅지 때문에 엄두가 안나네요.
올해는 힘들어도 내년에라도 더 나이들기전에 입어볼려구요.
아자아자 화이팅~~~
부러운 저 허벅지~~~과연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