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다이어트 "전신 타바타 홈트"

1.

저의 인생 다이어트는 운동이며 그중의 최애는 "운동"입니다.

30대부터 운동의 필요성을 느끼고 헬스장,등산, 걷기, 러닝 등등 다양하게 했습니다.

모두 각각의 장점들이 있고 저 또한 체력 향상을 이루었습니다.

젊었을 땐 슈퍼모델 신디 크로포드나 이소라의 비디오를 열정적으로 따라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주말에는 등산을 5,6시간 하였고 러닝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 운동들은 하나같이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하기에 매일 할 수 없기에 치명적인 단점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알게 된 지니어트의 캐홈챌에서 제게 딱 맞는 운동을 찾았습니다.

물론 홈트 말고도 하루 1만보 이상 걷기도 실천하고 있습니다.

 

2.

그중의 최애는 "전신 타바타 홈트"입니다.

"짧은 시간에 운동효과를 극대화"하는

"전신 타바타 홈트"가 제겐 딱!!!이었습니다.

 

저의 경우는 

아침에 일어나면 따뜻한 물 한 잔을 마신 후 스트레칭을 구석구석 합니다.

다시 따뜻한 물 한 잔 마시고요.

바로 "전신 타바타 홈트"를 합니다.

예전 신디 크로포드나 이소라의 비디오를 열심히 따라하고 했었기에 크게 힘들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끝나면 체온이 올라가는 것을 느끼지만 찬물이 아닌 따뜻한 물을 한 잔 꼭!!! 마셔 줍니다.

이게 "지방분해의 효과"가 엄첨크다고 하더군요.

이것을 저는 시간 날 때 마다 합니다.

홈트 소요시간이 4분여 밖에 되지 않으니 부담없이 할 수 있는 큰 장점이 아닐 수 없습니다.

 

"자기 몸을 이용한 근력 운동"의 중요성을 알고 있기에 홈트가 저한테는 안성맞춤이네요.

 

3.

이렇게 "전신 타바타 홈트"를 한지 1년이 넘어 가는데 근력이 생겨 쉽게 피로하지 않으며 무엇보다 옷을 입어보면 슬림해진 테가 나타납니다.

몸무게도 56,57을 왔다갔다 했는데 지금은 55킬로 안팍에 있습니다.

 

 

간략하게 정리하자면 "전신 타바타 홈트" 전후로 따뜻한 물을 꼭!!! 마셔 주기와

시간이 짧기에 오전, 오후, 저녁 한번씩 하는 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