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후기

이번 새해엔 시작이 좋지 않았습니다. 스트레스성 폭식으로

겨우 빼놓은 살을 조금씩 찌워가기 시작했습니다. 1월 한달

안좋은 일들이 많아서 저도 모르게 스트레스성 폭식을 하곤 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정신차리고 시작하였습니다.

지난주 월요일부터 이번주까지 일주일간의 기록입니다..

일단 야식, 간식을 끊었습니다. 

운동은 날씨가 추워서 계단오르기로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거의 0.8키로 이제 다시 중간자리 바뀌기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때까지 계속 화이팅 하겠습니다.

간식을 끊고 건강한 간식을 먹기 시작했다.

과일과 견과류, 찐야채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