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는 정말 계속, 끊임없이 하는 것 같아요. 매일 걷기도 하고, 계단으로 걸어 올라가고,
탄산음료대신 물을 자주 마시고, 뭉친 근육 풀어주려 홈트도 하고 말이죠.
요즘은 레몬수도 겸하고 있어요.
출근할 때 레몬수 500ml를 물병에 담아서 근무하면서 마셔요. 레몬은 산성이지만 체내에 흡수되면 알칼리성으로 변환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출출함이 느껴질 때는 직집 만든 간식을 먹어요. 버터나 밀가루가 들어가지않은 건강식.
어렵게 뺀 살...찌기에는 너무 쉽거든요.
술, 야식은 안하는 편이라
먹고 싶은 과자들만 눈요기로 끝내면 이 봄, 유지는 잘 될 것 같아요.
레몬수~
버터, 밀가루가 들어가지않은 단호박케잌으로 출출함을 달래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