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봄맞이 다이어트는 강변 신책입니다.매일 아침 식후에 집앞이 국가정원이라 걷기도 좋고 러닝하기에 봄꽃들과 벚꽃이 요즘엔 너무 활짝 피어서 기분도 좋고 저절로 다이어트 됩니다.매일 루틴을 지키니 제몸무게는 50키로를 넘지 않아서 가볍게 생활합니다.시간정해서 몇년씩 꾸준히 잊지않고하니 다이어트는 기본적으로 잘되는것 같습니다.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