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유지어터 식후 유산소운동으로 관리 하기

 

다이어트 유지어터 편  

 

유지비결 : 식후 유산소 운동 

 

저는 식단으로 다이어트를 해본 적은 거의 없는 거 같아요. 단기간으로 다이어트를 하지 않고 육 개월이나 길면 1년 단위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아침마다 몸무게를 재는 스트레스를 받고 싶지 않구요. 장기간 건강 수치의 변화로 목표를 두고 있어요.

 

저의 다이어트 유지 비결은 식후 유산소운동 입니다. 제가 다이어트 고민 하시는 분들에게 자주 해주는 조언이 있는데요,. "밥 먹듯이 운동을 하자" 입니다.

하루 세끼 밥을 먹으면 저는 식후에 반드시 운동을 해줘요. 최소 20분 에서 30분 까지 해 주고 있습니다.

소화도 잘 되고 먹는 동안 스트레스나 죄책감을 받을 일이 없구요. 다이어트도 어떻게 보면 건강 관리인데 일희일비 하면서 생활 할 수 없으니까요.

유산소운동 방법은 홈트를 이용하거나 가장 자주 하는 운동으로 실내 싸이클을 들 수있어요.

둘 다 소음이 적어서 좁은 공간 안에서도 충분히 땀이 나게 운동 할 수 있어서 만족스럽습니다.

 

나의 변화 

어렸을땐 몸무게 숫자에 연연 하곤 했는데 지금은 건강 수치에 집중 하려고 해요. 대사 질환 이 오지 않도록 관리 하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그래서 결혼 전과 출산 후 지금까지 몸무게 변화가 거의 없어요. 

앞으로도 평균 몸무게를 유지 하면서 즐겁게 식생활을 유지 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