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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겨울이 아니고는 저는 따릉이로 출퇴근을 합니다.
운동되는건 물론이고, 교통비 절감에 건강도 챙기죠.
다이어트는 운동은 필수지만, 먹는게 뒷받침이죠.
아침은 빈속방지를 위채 간단하게 누룽지~
점심은 스트레스방지를 위해 먹고 싶은대로~
저녁이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저는
생식과 식물성단백질 유산균, 칼슘으로 부족한 영양분을 채워줍니다.
이렇게 6개월하고 당화혈색소도 정상됐고,
가벼운 몸은 보너스처럼 따라왔어요~
이제 또 봄이 오니 부족했던 움직임을 채워볼까합니다~!!
다들 포기하지마시고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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