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 포장해 놓고 조깅 후 먹었습니다.
기존 포케에서 약간 매콤한 소스가 들어간 포케입니다. 포케 답게 각종 야채 등이 들어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후레이크와 콩과 날치알과 계란 등이 메뉴의 형형색색을 아주 잘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하단에는 녹차밥이 깔려있습니다. 녹차밥은 밥을 지을때 녹차 가루를 넣어서 만들어 녹차밥이라고 한답니다. 다음부터는 현미밥을 베이스로 선택할 생각입니다. 일단 사이즈업도 해서 그런지 양도 상당합니다. 다 먹고 나니까 포만감도 확실하네요.
몇몇 다이어트 음식으로 포케를 드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이정도면 충분한 포만감을 가지고 다이어트에 집중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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