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가 많이 나는 시기지요
저도 오랜만에 시골에 내려가서 고구마를 캐왔습니다. 자연에서 바로 재배한 고구마라 왠지 더 맛있는 거 같아요.
솔직히 고구마 맛탕을 제일 좋아하지만 건강상 좋지 않아서 일단 고구마를 삶은 후 껍질을 까고 에프에 돌려보았어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서 맛탕보다 더 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