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점점 무더워지고
옷은 가벼워지네요.
몸도 마음도 가볍게 하고 싶어요.
다이어트를 위한 요리 중
뭐니뭐니해도 양배추 쌈이 좋아요.
맛있는 양념장도 만들어 쌈을 싸 먹을거예요.
올 여름 하늘거리는 연두색 원피스를 입고
가볍게 여행을 떠나보는건 어떨까요?
양배추 요리로 몸매도 예쁘게 만들어야겠어요.
즐거운 꿈을 꾸어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