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께서 직접 만들어 달여서 엑기스로 만들어주신 똘배(돌배)로 차를 만들어 먹어요.
산에서 나는 야생배로 크기는 작은데 기관지에 좋고 콜레스트롤도 잡아주고 식이섬유도 풍부하다고 하더라구요. 여름에도 겨울에도 감기 예방도 할겸 남편과 같이 차로 만들어 마셨어요.
많이 달지 않아서 칼로리도(8~90kcal) 그닥 높지 않고 자주 마셔도 부담이 없어요. 미세먼지도 많은 요즘에 딱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