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빵집가서 우유식빵 사왔어요
양상추를 넉넉히 우겨넣고 치즈한장 달걀프라이하나 넣고 한쪽은 머스터드소스 한쪽은 마요네즈와 케찹 바른 식빵을 덥고 랩으로 말아 주었어요
남편이 내린 원두커피와 함께 호로록~
양상추를 많이 넣어 그런지 배가 너무 불렀어요
브런치로 먹었는데 저녁까지 버텼다는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