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검색어
전중에서 꼬치전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손이 많이 가도 꼬치전은 해놓으면 식구들이 정말 좋아한답니다. 꼬치전에 고추를 껴주면 느끼하지 않고 맛있답니다. 꼬치전같이 전이 남으면 냉장고나 냉동실에 보관해서 먹습니다. 아니면 남은전을 활용해서 볶음밥을 해먹어도 정말 맛있답니다. 오늘 저녁엔 남은 전을 활용해 볶음밥을 먹어야겠네요.
작성자 별똥별소원빌자
신고글 추석음식 전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