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70대 할머니다.외손녀가둘있다.영감님도 계시다.부지런하게 알바도 한다.오늘은 홈트를 이용해서 5천보를 땀내면서 걷고 달렸다.다짐한뒤로 5키로는 빠졌다.
옆구리가 살짝 들어갔지만 똥배는 어쩔 수가 없다.
나이들면 세포도 제멋대로다.
빼는데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