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봄도 다가오니 몸매관리 독하게!!

슬슬 긴장하고 옆구리와 뻑지관리좀 해야겠어요~ㅎ

 

엄마 친한 친구분께서 오늘 놀러오셨는데

운동이랑 식단으로 라인 관리하신다더니

옷태가 틀려졌더라구요!

나이와 몸무게는 진짜 숫자일 뿐이구나

하면 되는구나 와~~

또 한번 느끼는 순간이었고 반성도 했어요ㅜ

 

간강한 자극받고 엄마랑 파워워킹 하고왔어요ㅎㅎ

빵이랑 떡좀 그만 먹자고 다짐하면서!

이번에는 독하게 마음먹고 관리해보려구요~

-2kg눈바디 위주로 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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