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부터 해외여행은 시간 부족한 우리 가족에는 동남아였어요.
그 때 먹었던 태국 베트남 음식은 기억에 생생했는데요.
이제는 심심하면 배달 시켜 먹거나 해 먹을 수 있는 보편화된 음식이 되었네요.
가장 인상 깊었던 게 저 스리라차 소스 였는데요.
맛도 영양구성도 다어어트에 좋은 동남아 음식의 메인 소스라 어느덧 우리 집에도 있네요.
샐러드나 곤약 국수나 쌀국수에 무조건 들어가는 소스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