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시작하면서 운동도 힘들지만 달달한 간식을 맘껏 먹을 수 없어 속상했어요. 그러다가 올영에서 젤리를 좋아하는 제 맘에 딱 맞는 간식을 발견 했습니다. 바로 쫀득한 복숭아 말랭이예요.. 젤리와 비슷한 식감에 맛도 있어 자주 애용합니다. 열량도 높지 않아요. 복숭아를 좋아하고 쫀득한 식감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