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 블루베리, 오트밀 등 다양한 용어로 유혹하는 무수한 그래놀라들
불과 1년전에는 건강식품인줄 알고 아침에 우유에 타서 마구 마구 먹었었지요.
이젠 성분표를 살펴보게되면서 설탕 등 당분, 변성전분, 경화유지 등 각종 첨가물 범벅이라는 사실을 깨달은 이후로는 이런 제품이 염증물질을 유발시키는 강력한 원인물질이라 여기길래 거의 먹지 않는 편이랍니다. 그럼에도 예전의 습관을 못버리고 무의식적으로 하나씩 담아오게되네요
올바른 정보를 알고 건강에 좋은 식품 잘 찾아서 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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