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같이 더운 날에도 열심히 걸으려면 찬 음료는 필수죠.. 걷고 나면 어찌나 더운지 목 마르고 단것도 당기고... 그럴때 전 동원 보성홍차 아이스티를 마셔요. 편의점에선 무려 1+1이더라구요. 덕분에 맛있는 애플티랑 맛있는 복숭아차 두 가지 다 맛볼 수 있었어요. 0 kcal라 부담도 없고 이 더운 날씨에 시원하게 마실수 있어 더 좋더라구요. 당분간 운동후 음료 아이템은 이걸로 정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