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에 막내딸이 퇴근하면서 닭강정을
배달 시키고 편의점에서 제로카스를
사와서 처음 먹어봤습니다~😆
저는 맥주나 탄산수 음료를 즐겨먹지
않았었는데요~^^
이유는 속이 더부룩하고 배가 불러서였어요~🙂
그런데 제로카스는 탄산의 거북함보다
청량감이 너무 뛰어나고 한캔을 다 마셔도
포만감이 없어서 먹고나서도 편하더라고요😆
이젠 술자리 있을때 제로카스로 바까보려고요😀
더운 여름날~
술을 드셔야하는 자리가 있다면 시원하고 속 편한
제로 카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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