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건강에 관하여 많은 관심을 갖다 보니 먹거리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입이 심심할때 부담없이 먹을수 있는 짜지 않으면서 당 zero인 단백질 풍부한 황태채를 구입해서 간식으로 먹고 있습니다.약간 퍽퍽함은 있지만 담백해서 원재료의 맛을 그대로 느낄수 있는 저의 최애 간식 용대리 금빛 황태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