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저것 다 먹어보고 정착한 다이어트 간식은 볶은병아리콩입니다.
저의 간식 선택기준은 1.당류가 첨가되어 있지 않을것. 2.가지고 다니기 편리할 것. 3.먹으면 배가 부를것. 이였어요.
요즘 단백질바는 당이 너무 많이 첨가되어 있고, 과일이나 야채는 가지고 다니기 쉽지 않아서 결국엔 작은 지퍼백에도 들어가는 볶은병아리콩으로 정착했습니다.
콩이라 한줌 정도만 먹어도 배가 든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