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회사 근처에 샐러디가 있어서 오랜만에 방문했다.
요즘 연말이다 약속이다 폭식에 과식하는 경우가 많아서 반성차 들린 샐러디!
야채만 있는 메뉴는 금방 배가 꺼질거 같아서 적당히 포만감 있는 메뉴를 고르다가 발견한
샐러디 멕시칸랩!!!
일단 멕시칸이란 기존 가지고 있는 이름에 연상되는 맛인 스파이시하지 않아
자극적이지 않고 괜찮은 맛이다.
야채도 푸짐하게 들어잇고, 재료가 신선하고 맛있다.
또한 적당한 크기와 양념이 혼밥하기 좋은 메뉴다. 간편하게 먹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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