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는 있지만.
바쁠 때는 대기업에서 만든 걸로.
야채에 뿌려 먹으면 없는 식욕도 살아나죠.
저도 그렇고 초등 막내 최애 소스네요.
폰타나 오리엔탈드레싱 괜찮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