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거의 야채 식단이 7-80%는 차지해요
그래서 샐러드 소스도 꽤 많이 먹어요.
그런데 최대 식재료의 맛을 살려 먹는걸 선호하다보니 발사믹도 많이 쓰구요.
요즘엔 CJ 오리엔탈 드레싱을 먹어요.
살짝 뿌려먹으면 식재료 맛도 살아있고
먹기도 좋은 아주 조화로워요.
열량도 100g 당 235kcal이니 가벼운 마음으로 즐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