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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치료수업 나가기 전에 플랭크 하고
수업 듣고 점심 먹고 식자재유통센터에서 장봐서 우리가게로 배달시키고 집에 오니까 9,200보 걸었네요.
벌써 좀 지쳤지만 라떼 산책이 남았거든요. 빨래거리 세탁기에다 돌리고 금방 나왔네요. 라떼랑은 3시 6분에 나왔어요. 햇살 땜에 눈을 못 뜨는 라떼 귀엽죠? ㅎㅎ 그래도 햇살 있는 데가 조금이라도 따뜻했어요. 그늘만 가면 바람이 더 불어서 너무 춥더라고요.
그렇게 라떼랑 1시간 10분 정도 산책하고 아파트에 들어와서 계단오르기 하고 집에 들어왔어요.
물도 2 컵 더 마셔서 오늘도 2리터 완료.
그동안 라떼발이 좀 더러웠는데도 누나가 아파서 못본척 하고 물티슈로만 닦아 줬는데 오늘은 맘잡고 발을 물세척 해줬어요. 라떼는 발이 깨끗해졌답니다. 누나는 더 지쳤지만요.😔
오늘은 12,800보 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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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실한라떼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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