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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수업 가기 전에 플랭크 하고 나갔답니다.
9:14에 나가서 10시 근력운동 수업 듣고 우리 플라워 카페 잠시 들렸다가 집에 11:50에 들어왔어요. 그때가 7,300보 네요
눈 오기 전에 나갈라고 바로 나갈랬지만 몸이 안 좋아서 좀 누워 있었답니다. 사실 이때 점심을 먹을려 그랬는데 속도 안 좋았어요. 그래서 먹는 건 우선 포기하고 쉬었답니다. 쉬다가 더는 안 될 거 같아서 2:02에 나와서 성균관대에 있는 경학공원과 대학로 갔다가 한 시간 만에 집에 돌아왔답니다. 아파트 와서 계단 오르기 하는데 이때 살짝 눈발이 약하게 내리더라고요. 다행이다 하면서 얼른 집에 들어갔네요.
오늘은 11,000보 걸었어요.
물도 3 컵 더 마셔서 2리터 완료했네요.
오늘은 속이 너무 안 좋아서 그냥 안 먹고 자려고 합니다. 속이 안 좋을 때는 좀 굶는 것이 나에겐 좋답니다. 근데 우리 엄마 한테만 해도 이게 통하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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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실한라떼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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