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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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 미용시켜서 엄마랑 라떼산책 나갔는데 털이 날려가지고 저렇게 잠깐 아무것도 안 입혔답니다. 그래도 나가서 털고 6분 만에 따뜻한 조끼 입혀서 산책시켰네요. 

율곡터널 지나서 창덕궁옆 원서공원 갔다가 익선동 지나 세운상가 앞으로 해서 다시 우리 플라워 카페까지 갔답니다. 가게에서 커피와 소금빵으로 점심 먹고 집으로 돌아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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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보 넘겨서 계단 오르기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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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라떼 데리고 먼저 들어가고 저는 홈플러스에서 장을 봐서 배달시키고 들어가서 오늘 미용시켜서 라떼 목욕도 시켰어요. 목욕하고 말렸더니 저렇게 뽀샤시하고 이쁘네요. 

오늘은 12,100보 걸었어요. 들어올 때만 해도 12,000보라서 조금 더 걸을까 싶었지만 허리가 보통때보다 더 아팠어요. 어저 차례 지나면서 아무래도 무리가 됐나봐요. 세수도 못 하고 결정을 못하다가 그냥 YouTube에서 허리에 좋은 운동하고 나가지 않기로 했답니다. 핑계일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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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 목욕까지 시키고 챌린지 정리까지 하면서 플랭크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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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물 2리터도 완료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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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실한라떼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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