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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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하기 전에 플랭크는 하고 나왔답니다.

화요일 마무리

집에서 잡채 만들고 12시 49분에 엄마랑 라떼랑 같이 나왔어요. 이때도 눈이 내렸지만 지금 아니면  라떼를 데리고 못 나올 거 같애서 그냥 비옷 입혀서 나왔어요. 

화요일 마무리

그렇게 가게 가서 엄마는 외삼춘차례음식장만 하고 나는 점심 먹고 중부시장 가서  아몬드랑 캐슈넛로 사서 다시 가게 왔는데 그전에 엄마는 라떼 데리고 벌써 집에 가셨답니다. 집에 가서 동생 점심도 차려줘야 했거든요. 나는 삼촌 땅콩까지 3kg이나 메고 와서 땅콩은 드리고 내 견과류 가지고 다이소 들려서 필요한 것 좀 사가지고 집에 갔답니다. 

아파트 다 오니 만보를 겨우 넘겨서 계단으로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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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와서는 사온 것들 내려놓고 오늘 만든 잡채하고 어제 엄마가 만든 김치를 이모한테도 전해주려고 갖고 나왔답니다. 우리 사촌동생한테 건네주고 나는 다른 쪽 다이소에 가서 아까 못 산 거 마저 사러 같네요. 많이 급하다기보단 겨우 만보 넘겨서 좀 더 걷는 거에 중점을 뒀지만 발이 너무 아파서 금방 집에 돌아왔답니다. 그래서 결국 5시 26분에 집에 들어왔네요. 오늘은 13,100 보 걸었어요. 그리고 좀 지쳐서 간식으로 리치 2개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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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와서 물도 2~3컵 정도 더 마셔서 오늘 2리터도 완료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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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실한라떼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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