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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다 만들고 늦은 점심까지 한 다음에 눈이 잠깐 잦아지는 거 같애서 라떼랑 준비했는데 다시 눈이 오기 시작하네요. 그래도 또 언제 많이 올지 몰라서 그냥 라떼 비옷이 입혀가지고 나왔답니다. 눈이 조금 있어도 좋아하면서 돌아다니는 거 같더니 큰 볼일 보고 들어가자네요. 눈을 밟으니 너무 차갑겠죠? 10분만에 라떼는 들여 보내고 난 슈퍼도 가야 되고 밥 먹고 소화도 시킬 겸 혼자 나왔답니다.
슈퍼에서 달걀이랑 마늘, 샐러드에 넣을 야채믹스 사가지고 집근처 한 50분 정도 걷다가 들어왔네요. 아파트에 와서는 계단 오르기하고~
5시 45분에 들어왔답니다. 다녀와서도 밤을 쳐야 돼서 한 한 시간 이상 했네요. 그리고 나서 라떼 모델로 하만챌 인증 사진 찍었어요
오늘은 13,200보네요
물도 2리터까지 채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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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실한라떼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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