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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은 5:40에 겨우 하고 홈플에서 장봐서 계단 오르기까지 하고 집에 들어오니 6:16이였어요
들어와서 옷 갈아입기 전에 플랭크 챌린지도 하고~
집에 와서 마저 물 3잔 다 마시고 하루 2L도 완료
오늘은 12,400보 걸었어요.
라떼는 아까 엄마가 집에 먼저 들어갈 때 같이 집에 갔답니다. 그래서 나만큼 녹초가 돼 있진 않았어요. 엄마는 라떼가 가게에 한구석에 조용히 자는게 불쌍하다고 생각하셔서 본인 허리가 조금 안 좋지만 기여이 데리고 가셨답니다. 난 사실 그렇게 생각을 안 하거든요. 그래도 매일매일 그러는 건 라떼 체력상 안 좋은 거 같애서 어제 가게에 있었기 때문에 오늘은 데려올 생각이 없었는데 내가 너무 힘들어서 집에다 데려다 놓질 못했네요. 하긴 누나가 너무 힘이 없어서 우리 레떼가 조금 불쌍하긴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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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실한라떼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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